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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새책] 태양의 외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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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현 시인의 첫 시집이다. '판타지 없는 세월의 주름' '반복해서 죽는 저녁' '도시의 못된 하루' 등 모두 95편을 수록했다. 최광임 시인은 시집 해설에서 "강시현 시인의 시들은 반도시적이다. 시인은 반도시적 정서를 사회 전체로 확장해 풍자적으로 표현한다"고 평가했다.

구미 선산 출신인 저자는 올해 계간 '리토피아'로 등단했다. 188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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