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경(사진) 계명대 무용전공 교수가 자신의 작품 '푸너리 1.5'로 한국무용협회 주최 '2015년 대한민국 무용대상' 군무 부문 베스트 7에 선정되고, 한국춤평론가회 주최 '2015 춤평론가상'에서도 작품상을 수상했다. 푸너리 1.5는 2013년에 초연됐다. 그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산실 우수작품에 선정됐고, 다음 해 창작산실 우수작품 재공연작으로 또 한 번 선정됐을 정도로 꾸준히 인정받는 장 교수의 대표작이다.
장 교수는 또 '시인의 강'으로 한국춤비평가회 주최 '2015 베스트 작품'에 선정됐다. 이 작품은 올해 11월 26, 27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첫 공연됐다. 승무를 미니멀한 몸짓들로 재해석해 낙동강을 표현한 작품이다. 장유경 교수는 1986년 발표한 '북춤'을 시작으로 한국전통춤 전승 및 한국무용 기반 창작춤 개발에 꾸준히 힘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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