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부 "언제든 심리전 확성기 방송 재개 준비돼 있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는 7일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조치로 "언제든지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류제승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4차 핵실험 평가 및 대책'을 보고하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북한이 7차 당대회를 앞두고 핵·경제 병진노선 실행을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치적으로 과시, 내부체제를 결속하기 위해 이번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정부의 일관된 대북정책 기조유지에 반발하고, 안보불안감을 조성하려는 의도도 깔렸다고 국방부는 지적했다.

대외적으로는 지난해 12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수소폭탄 발언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공개해 핵 군축 협상 공세를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