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 길잡이'(사진)를 발간, 배부한다.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노인, 주부 등 누구나 쉽게 읽어 긴급한 사고 발생 시에 즉시 연상해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유형별 대응요령'을 삽화형식으로 만들었다.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북은 2천 부로 시 및 구'군 민원실,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과 유치원'학교 등 교육기관, 복지시설, 지하철역 등에 배부된다.
이 책은 제1장 생활안전, 제2장 재난유형별 대처법, 제3장 응급처치요령, 제4장 재난안전정보마당 등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제1장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 중심으로 화재, 전기 안전'정전, 가스, 교통, 물놀이, 산행, 가정, 놀이터 안전수칙, 인터넷 중독예방, 승강기 안전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2장은 재난 발생 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호우, 태풍, 폭염, 대설, 한파, 황사, 지진, 공연'행사장, 붕괴, 선박'항공, 대형놀이공원 등 재난유형별로 꾸며졌다. 제3장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영유아'성인 심폐소생술, 자동 제세동기 사용법 및 기타 응급 처치법 등을 설명,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압박지혈, 쇼크, 골절, 화상에 대해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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