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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서·이웃사랑에 모두 5억1,35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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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 "지역사회 발전 앞장"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김상태'이하 사회공헌위원회)가 올해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013년 창립된 사회공헌위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초'중'고교에 악기를 기부하는 '1사 1교 악기 기부사업'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상공인 성금 모금 등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지난해에는 인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문도서 기부사업'에 총 1억6천만원을 기부해 총 62개 학교에 인문도서를 전달했다. 3년째 이어진 연말 이웃사랑 상공인 성금 모금에서는 2014년에 비해 두 배 가까운 3억5천350만원을 모으기도 했다.

김상태 회장은 "올해에도 경제 여건이 많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 발전이 없으면 지역기업의 성장도 없다는 자세로 사회공헌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달 19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해 연말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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