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이 직접 운영하는 과일 전문 쇼핑몰 '매일마트'가 2016년 설날맞이 특별 판매 이벤트를 2월 1일 까지 실시한다.
매일마트에서 선보인 '설 명절 명품 과일 선물세트'는 사과, 배, 사과+배 세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설 선물용 과일 상품 가격은 1월 중순 쯤 결정될 예정이며, 대형마트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 선물세트 특판에서는 매일마트 1주년을 기념해 회원가입 후 첫 주문 시 5,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마트 관계자는 "설 연휴 가장 필요한 과일 중 가장 좋은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상에 매일마트의 명품 과일을 올리길 권한다"고 말했다.
매일마트(www.maeilmart.com)는 과일․채소 전문 쇼핑몰로 복잡한 중간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고품질의 상품을 시중가보다 더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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