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노트북9 시리즈, 열흘 만에 1만대 팔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 '노트북 9' 시리즈 신제품이 국내 출시 열흘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1천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배 이상 상승했다.

 '노트북 9' 시리즈는 지난 6일 2016년형 '노트북 9' 두 모델과 4가지 컬러의 '노트북 9 라이트(Lite)'로 나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뛰어난 성능,슬림한 디자인,초경량을 모두 충족시키면서 견고한 내구성까지 갖춘 것이 인기의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 S 아카데미 행사'를 열고 구매 고객에게 한컴 오피스 네오,블루투스 마우스,인텔 소프트웨어 스타터팩 등 다양한 사은품을 주고 있다.행사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