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공산 둘레길 성공팁! 종주등산로로 확대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상구 경북도의원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추진 중인 팔공산 둘레길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팔공산 둘레길을 종주등산로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상구 경북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은 22일 열린 제28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리산이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25.5㎞에 달하는 종주등산로를 둘레길과 연계하고, 노고단에 숙박할 수 있는 대피소를 마련, 많은 등산객을 유치한 성공 사례가 있다"며 "경북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팔공산 종주등산로와 둘레길을 연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했다.

이 도의원은 ▷팔공산 둘레길을 등산로와 연계한 '종주등산로' 개설 ▷팔공산 한티재 휴게소에 등산객을 위한 대피소 운영 ▷기존 가산산성 야영장과 파계오토 캠핑장 등 편의시설과 종주등산로 및 둘레길과 연계하는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 도의원은 "팔공산은 지리산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지리산보다 더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국민의 발걸음이 향할 수 있는 명산이다"며 "하늘이 준 소중한 팔공산 길을 종주등산로와 조화롭게 엮어냄으로써 전국 최고의 명품길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