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61) 김천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1일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현역 국회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의 행보를 시작한다"며 "시민의 아프고 가려운 곳을 호랑이 눈으로 살피고 소처럼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천시 예산 1조원 확보 및 인구 20만 명 회복 ▷김천 3차 일반산업단지 내 10만 평 규모의 자동차튜닝 특화산업단지 조성 ▷혁신도시 내 국립종자원과 협력해 종자생명산업의 메카 조성 ▷원도심 재생사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김천혁신도시에 입주한 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튜닝에 대한 인허가권을 가진 기관이라 김천에 특화단지를 조성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며 "자동차튜닝 산업은 노동집약적인 산업이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으며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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