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발을 절단해야 했던 슬픈 얘기가 있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만 자이(嘉義)에 세워진 하이힐 형태의 거대한 유리 구두. 1월 28일 촬영한 것이다. 결혼식장용으로 지어진 이 조형물은 오염된 우물물을 마시고 비소중독증을 앓아 발을 절단해야 했던 여성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비소에 중독되면 발이 검게 썩어들어가 '흑족병'(黑足病·black feet disease)으로 불리기도 한다. AP=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