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일 열차 충돌, 사망 10명 부상 80명…현장 접근도 어려워 인명 피해 커진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캡처
사진. SBS 캡처

독일 열차 충돌, 사망 10명 부상 80명…현장 접근도 어려워 인명 피해 커진 듯

9일 새벽 6시50분 쯤(현지 시각)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서 시속 100km로 달리던 열차 두 대가 정면 충돌해 10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교통부 장관은 최근 몇 년 사이 독일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가운데 규모가 큰 사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뮌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당시에도 열차에는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많아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강물과 숲으로 둘러싸인 사고 현장 접근이 어려워 초기 구조 작업이 더뎠던 점도 인명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지적됐다.

한편, 독일 열차 충돌 사고 현장 접근이 여의치 않아 부상자 구조 작업에 헬기도 투입돼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