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3월부터 초'중학교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어버이 나라의 언어를 익히기 위한 '2016 다문화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중언어교실은 학교별로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1개의 언어를 정해 운영되며 수강료는 시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다문화 학생이 재학하는 초'중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해당국 출신 이중언어 강사가 방과후 학교로 주당 3시간씩 언어 지도, 국제 문화 이해교육을 한다. 다문화 학생은 물론 일반 학생도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문화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가 '이중언어 교실 운영교'로 지정되지 않을 경우에도 인근 학교의 이중언어 교실에서 학습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