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대구 동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 중인 수행원 곁에 머물며 선거운동을 자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 낮 12시 30분쯤 이 예비후보와 수행원 등 4명이 탄 차량이 대구공항에서 입석네거리 방향으로 가는 도중 반대편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사와 수행원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예비후보와 또 다른 수행원은 타박상을 입고 통원치료를 받았다. 이 예비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며칠 전 교통사고가 났고, 저는 괜찮았지만 저의 수행 비서들은 크게 다쳤다. 저를 위해서 손과 발이 되어준 그들이 저로 인해서 누워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진다. 당분간 일정보다 그들과 함께 있으려고 한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들 하지만 저들은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식구들인데 그들을 위해 같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