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가 끝난 뒤 1주일간 국내에 지카(Zika) 바이러스 감염 의심사례가 22건 추가로 접수됐지만 양성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1~17일 접수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의심사례 22건 중 18건은 검사가 완료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나머지 4건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질본이 의심사례를 접수한 지난 2일 이후 발생한 의심사례는 모두 50건이 됐다. 이 중 검사 중인 4건을 제외한 46건에 대해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방역 당국은 콜롬비아,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와 미국, 영국, 태국 등 지카 바이러스 발생 국가 방문 후 2주일 이내에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면 신고 후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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