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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1개국 전통 활 제작기술·문화 한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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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국장 안 세계활전시관 개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을 찾은 양궁 체험객들이 세계 각국 전통 활의 다양한 문화와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을 찾은 양궁 체험객들이 세계 각국 전통 활의 다양한 문화와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활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현준 예천군수'여창환 매일신문 사장)는 세계 각국 전통 활의 다양한 문화와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예천세계활전시관'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 개관했다.

예천세계활전시관에는 국내 최고의 활 제작 명장이 만든 국궁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부탄, 프랑스, 터키 등 세계 11개국의 활, 화살 및 관련 소품과 제2회 예천세계활축제에서 선보였던 활'화살 만들기 공모전 수상작품 등이 전시돼 있다.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는 이번 세계활전시관 개관을 통해 예천 활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방침이다. 또 오는 9월에는 세계 10여 개국과 세계활문화연맹을 창설해 예천의 전통 활쏘기 문화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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