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롯데-SK 7일 연습경기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롯데 구단은 "부산지역에 연일 비가 와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다. 선수단 부상 방지를 위해 예정됐던 연습경기를 양 구단 합의하고 취소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7일 13시 상동 야구장에서 훈련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