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일 오후 3시 서울청사에서 독자적 대북제재 방안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독자적 대북제재 방안은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이 발표하고,외교부,통일부 등 부처에서 참여한다.
독자적 대북제재 방안에는 북한에 기항했던 제3국 선박의 국내 입항을 금지하는해운 제재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관여하는 단체와 인물을 제재 대상에추가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대북제재 가운데 해운 제재는 북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지난달 10일 모든 북한 국적 선박과 북한에 기항했던 제3국 선박의 일본입항을 금지하는 대북 단독제재 조치를 취했다.
일본에 이어 한국도 북한에 기항했던 제3국 선박의 입항을 금지하면 북한의 대외교역은 직격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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