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경주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이색 선거운동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얻고 있다.
이 후보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는 유명 피로회복제병을 패러디한 명함, 장애인이 모인 곳에서는 점자명함으로 유권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후보는 야간에는 눈에 잘 띄는 LED 조끼를 입고 야간인사에 나서고 있으며, 늦은 밤에는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 후보는 강추위와 눈보라 속에서도 출퇴근 인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주의 한 시민은 "후보들이 선거 때처럼 당선 이후에도 이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보다 늦게 선거에 출마해 하루가 너무 짧다. 효율적으로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 이 같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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