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울산 교통사고 예방" 경주경찰서 화물차 집중 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가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섰다. 경주 지역의 주요 교통사고 취약 지역은 포항~울산 간 7번 국도.

경주서는 이에 따라 지난 8일과 10일, 7번 국도에서 대형 교통사고의 주범인 화물차의 교통위반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교통사고와 교통수요가 많은 울산과 경주의 경계지점인 외동읍에서 순찰차와 싸이카 등 가용가능한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지정차로 위반 ▷난폭운전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했다. 경주서는 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은 물론, 4번 국도와 일반 도로에서도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경주경찰서 교통관리계 배형철 계장은 "경주는 공업단지와 인접해 대형차량의 통행이 많아 대형차량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잦다"며 "화물차 대상 중요 사고 요인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교통사고를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