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인 윤계상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2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윤계상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여성의 어떤 면에 끌리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계상은 "20대 초반에는 얼굴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온다. 몸매를 보다가 나중에는 속(마음)으로 간다"고 언급했다.
윤계상의 이상형 발언에 누리꾼들은 "하늬언니가 심성도 곱죠" "심성 곱고 얼굴, 몸매도 고운 여자 만났으니 금상첨화네요" "이하늬 윤계상 너무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미소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