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나이키의 마크 파커 사장과 팅커 햇필드 부사장 등 임원 8명, 그리고 마이클 조던 측에 "마이클 조던 농구화 시리즈에 일본 전범기(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하지 말라"고 항의하는 서한을 24일 보냈다. 사진은 2013년도에 출시된 에어 조던 시리즈 '감마'를 출시할 때 나이키 홈페이지에서 'the Japanese Rising Sun flag'(일본 욱일기)를 삽입한 모습. 2016.3.24 [서경덕 교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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