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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에릭남, 사는 집 공개… "모던한 느낌의 집"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나 혼자 산다' 에릭남이 집을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에릭남과 크러쉬가 '더 무지개 라이브' 에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했고 이를 본 출연자들은 "외국에 있는 집 같다"고 감탄했다.

또 에릭남은 "혼자 산 지 3년 된 29살 에릭남이다"면서 "억대 연봉의 미국 컨설팅 회사에 다니다 인도 봉사활동 중 '위대한 탄생' 오디션에 나오면서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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