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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년 발자취' 성주초교 역사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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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초등학교(교장 박상배)는 지난달 31일 109년 동안 학교가 지내온 발자취를 모은 역사관을 개관했다.

이날 성주초교는 주갑수'주철수 전 동창회장, 정영길 도의원, 동문회, 전교어린이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역사관에는 학교의 발전 모습을 담은 사진자료와 학교가 수상한 자료를 전시하고 옛날 교과서 및 민속자료를 전시했다.

성주초교는 1907년 5월 성주공립보통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올해까지 1만3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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