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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 취임 "노후화 성서산단 재생·혁신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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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당선 첫날 업무 시작

"주민들이 편한 마음으로 찾아올 수 있는 달서구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14일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충혼탑을 참배한 뒤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이 신임 구청장은 예비후보 등록부터 강조해 온 5대 공약에 공직자 및 구의회의 관심과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새 희망이 출발, 달서구 제2의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구청장은 ▷노후화된 성서산업단지의 재생'혁신과 일자리 창출 ▷글로벌 일등교육도시 구현 ▷어르신, 여성, 장애인이 상생하는 공감복지 실현 ▷생활 속 문화'체육 진흥 ▷자연'편의'안전이 어우러진 그린 카펫 도시환경 조성 등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5대 약속의 적극 추진과 함께 선거운동 기간에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에 성실하게 응답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구청장은 "선거기간에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시각을 더해 세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목소리를 최대한 수용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경우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설명과 대안을 함께 제시하겠다"며 구정 의지를 밝혔다.

달서구 부청장으로 근무했던 이 구청장은 2018년 6월까지 2년 2개월간의 달서구청장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취임식은 15일 오후 3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각계각층 주민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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