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1부리그)의 상주 상무와 포항 스틸러스가 16일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올 시즌 첫 '경북 더비'를 갖는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상위권 성적을 노리는 포항은 5경기를 치른 현재 1승 3무 1패(승점 6)를 기록, 7위에 올라 있다. 상주는 1승 1무 3패(승점 4)로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상주는 개막전 승리 후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난조를 보이며 4경기 무승(1무 3패)에 허덕이고 있다.
4월 홈 경기를 군대 이벤트로 꾸미는 상주는 이날 홈 경기에서 '황금스티커를 찾아라'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마련한다. 또 예비역들을 위한 월간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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