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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미드리드 7연승…호날두 31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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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7연승을 거두며 선두 FC바르셀로나와 격차를 승점 1로 좁혔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헤타페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헤타페와의 원정 경기에서 5대1 대승을 거뒀다.

23승 6무 4패가 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75를 기록, 승점 76의 FC바르셀로나를 바짝 추격했다. 다만 FC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2월2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대1로 패한 이후 리그 7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현재 3위는 역시 레알 마드리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승점 73을 기록 중이다.

전반 29분 카림 벤제마의 선제 득점으로 기선을 잡은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0분 이스코의 추가 골로 전반을 2대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5분 만에 가레스 베일의 골로 3대0으로 달아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8분에 한 골을 내줬으나 이후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시 한 골씩 보태면서 4골 차 완승을 마무리했다.

호날두는 리그 31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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