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상도 사투리 시인' 상희구 특강

'경상도 사투리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상희구 시인이 27일(수) 오후 7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모어(母語)로 읽는 연작장시, 대구' 문학 특강을 한다. 이날 특강은 경북대 인문학술원 주관 '시민인문학강좌'의 5월 프로그램이다. 이날 특강 참석자 1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상희구 시인의 '추석대목장날' 시집 100부를 증정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