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의 꽃미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이 완소팀장 이상태 역으로 열연 중인 안재욱의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욱은 촬영 중에는 물론 카메라 밖에서도 온화하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소유진과의 첫 데이트 촬영에서는 데이트를 앞 둔 연인의 행복 가득한 모습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보여줘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 '아이가 다섯' 21회는 4월 30일(토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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