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대봉문학아카데미 5집

대구대봉도서관이 일반인의 문예 창작 및 문단 등단을 위해 운영하는 대봉문학아카데미가 5번째 작품집을 펴냈다. 김동원 시인, 김상삼 동화작가, 신현식'홍억선 수필가의 지도를 받은 회원들이 시, 동화, 수필 87편을 수록했다. 지도 강사들도 한 작품씩 책에 실었다. 261쪽,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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