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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벽 일본 도쿄 도시마(豊島)구 이케부쿠로(池袋)에서 한국 국적인 강모(53)씨가 길 위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 6일 숨졌다.
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강씨의 머리 뒷부분과 코 뼈가 부러진 점으로 미뤄 누군가에 의해 습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 상해치사 사건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TV에는 강씨가 인근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혼자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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