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가 14일 공개한 로또복권 702회 고액당첨자(1·2등) 배출점 57곳 중 대구경북 복권방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복권천국(성서점)' 등 5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억6천만원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는 대구경북에서 배출하지 못했다.
5,839만원씩을 받는 2등 당첨자 배출점은 대구가 달서구 이곡동 '복권천국(성서점)'·북구 대현동 '로또복권' 2곳, 경북이 구미시 진평동 '행운복권'·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하나유통'·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복권명당자인점' 3곳이다.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3·13·16·24·26·29'번, 2등 보너스번호는 '9'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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