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런닝맨' 하하, "홍진영 술 취해 김종국한테 전화했다" 폭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사진. SBS '런닝맨' 방송 캡쳐.

'런닝맨' 하하가 홍진영이 김종국에게 전화를 했다고 폭로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홍진영이 등장하자 하하는 "진영이가 새벽에 술 취해 김종국에 전화를 했다. 하지만 김종국이 받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유재석 또한 "홍진영이 먼저 김종국의 전화번호를 알아보려고 했다" 고 폭로해 홍진영은 "전화한 적 없다" 라고 버럭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