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황재근이 판자촌에서 생활했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출연한 의뢰인 황재근은 현재 살고 있는 7평 원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근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월세다. 그간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지금 집이 내 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좋은 방이다"고 밝혔다.
이어 황재근은 "처음 한국에 와서 누나 집에 얹혀 살다가, 판자촌에서도 살았었다. 누나 집이 경기도인데, 회사와 멀어서 제 친구 부모님이 부동산 투기를 위해 산 판자촌에서 지냈다. 화장실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후 찜질방에서 6개월 살다가 만화방에서도 살았다. 그 다음에는 옥탑방 살다가 이 방으로 온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