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최윤영이 이번 주 예고서 폭풍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송 될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예고편에서는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 말하며 눈물을 보이는 최윤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묵묵히 족장을 도우며 정글생활에 최적화 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그녀인 만큼 예고편 속 눈물은 보는 이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남자 못지 않은 강인한 체력으로 능숙하게 족장을 도우며 물 위의 집을 짓기도 하고, 사방이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도 꽃게 사냥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2.0 헌터' 사냥꾼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에서 최윤영이 갈림길 앞에서 다시금 용기내 일어설 수 있을 지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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