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학진흥재단법 개정안' 통과로 '행복기숙사' 탄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이 추진하는 대학생 행복기숙사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19일 19대 국회 마지막 본 회의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행복기숙사 건립을 위한 부지 및 재원 마련이 보다 용이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법적 근거 미비로 행복기숙사의 건립부지가 국유지로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이번 재단법 개정을 통해 공유지의 활용은 물론 행복기숙사의 건립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단이 건립할 수 있는 기숙사의 형태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 공동 사업으로까지 확장해 다양한 형태의 기숙사 건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른 기금으로부터 예탁 근거도 마련해 사립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건립 재원을 다양하게 확충할 수 있도록 했다.

사학진흥재단 관계자는 "대학부지 밖 행복기숙사에 부과된 일반용 전기요금 역시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로 적용받도록 했다"면서 "이는 일반용 전기요금에 비해 약 17% 정도 저렴해 학생 기숙사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