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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독도 사진전' 국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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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독도사진전 '독도,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를 연다. 20대 국회 개원에 맞춰 독도의 영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대한민국 최동단에 위치한 독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과 독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40여 점을 전시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독도에 주민등록을 하고 1963년 독도에 들어가 24년간 서도에 살며 어로 활동을 했던 고 최종덕 씨의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독도가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국민이 살아온 땅이자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이 살아갈 땅이란 것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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