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소영 아나운서, 화사한 아침 셀카 공개 "화장앱 신기하구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모닝 오 화장앱 신기하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영 아나운서는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소영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부터 MBC에 재직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