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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 분양도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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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가 지난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분양한 공동주택이 71대1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나흘만에 완판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와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등 분양 실적은 화제의 대상이다.

올해 말 개통되는 제2영동고속도로로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되는 등 교통호재와 중앙선 고속화철도(2017년 개통 예정), 원주에서 여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건설계획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원주기업도시 내에 23개 기업이 계약을 체결 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70%에 달한다. 이미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누가의료기·네오플램·인성메디칼·은광이엔지·진양제약·아시모리코리아 등이 입주해 있고, 애플라인드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비알팜·삼익제약 등이 착공 예정이다. 이처럼 개발 본격화 및 2012년 '누가의료기' 첫 입주를 시작으로 원주기업도시는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면서 사람들의 인구유입도 꾸준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원주기업도시가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지식산업용지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지식산업용지는 복합산단으로 규모 160만평이며 전체면적대비 48.34%로 녹지비율이 다른 산업단지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녹지율이 높다 보니 원주기업도시는 여타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오히려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각종 공해도 줄일 수 있어 경제발전과 쾌적한 근무 환경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는 지원혜택도 커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인세 감면혜택은 물론 취득세, 재산세 등 감면혜택이 있으며 입지지원 보조금도 지원한다. 중소기업인 경우 최대 40% 이다. 이 밖에도 설비투자지원 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혜택도 있어 이번 분양에 많은 기업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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