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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주의 골프장] 태국 워터밀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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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홀마다 워터 해저드…코스 난도 꽤 높아

엄격한 코스 관리로 최상의 페어웨이를 유지하고 있는 태국 워터밀CC의 전경.
엄격한 코스 관리로 최상의 페어웨이를 유지하고 있는 태국 워터밀CC의 전경.

'워터밀CC'는 태국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약 40㎞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4차례씩 태국 PGA대회가 개최될 만큼 명성이 자자한 골프장이다. 전장 6천847야드(yard), 18홀 코스. 1993년에 개장했으며 코스 설계는 아티스트리 스튜디오(Artistree Studio)가 맡았다.

이 골프장은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적 코스를 자랑한다. 엄격한 코스 관리로 인해 연중 최상의 페어웨이를 유지하고 있다. 페어웨이에는 좋은 잔디 종인 버뮤다 그라스를 식재했다. 매홀 워터 해저드가 있어 난도가 꽤 높으며, 그린은 빠른 편이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다. 골프장과 호텔 간의 이동시간이 거의 없어, 오랫동안 체류하는 골퍼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며 전지훈련 코스로 인기가 높다. 골프장과 방콕 시내까지의 거리는 1시간으로 골프 목적 외에 관광하기에도 좋은 위치이다. 이 밖에 부대시설로는 드라이빙 레인지, 사우나, 연습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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