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산업단지 근무환경개선 최대 2천만원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낡은 작업장, 사무공간 개보수와 구내식당'기숙사 등 복지환경 개선을 돕고자 이달 24일까지 '근무환경개선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난 3월 정부 합동 공모로 추진한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성서산업단지와 달성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150여 명에 2억5천만원) ▷근로자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 ▷기업인식 개선 홍보 등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근무환경개선지원사업'은 성서'달성산단 중소기업이 노후 작업장 개보수, 사무공간 인테리어 등에 나서거나 기숙사'구내식당'교육장'목욕시설'화장실 등을 고치려고 할 때 전체 공사비의 80%(기업당 최대 2천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그저 근무(작업) 환경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체를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바꿔 청년들의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장기 재직 근무환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장기적으로는 산업단지 내 인력난 해소 및 기업 생산성 향상 등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대구시는 올해 처음으로 16개사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 내 소재한 시공업체를 선정해 공사계획을 수립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앞서 청년층(만 15~34세, 1982~2001년생) 직원 2명 이상을 신규 채용해야 한다.

신청은 이달 24일 오후 5시까지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달성산업단지관리공단에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대구테크노파크 053)757-3783.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