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과 황정음의 현실에서도 소름 돋는 케미가 포착됐다.
1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기다리던 운요일. 오늘도 보늬 수호와 함께 힐링합시다. 로맨스 급물살 설렘 감동 다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손을 잡고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류준열과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드라마에서 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분홍색에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있는 황정음의 화사한 미모와 류준열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가 현실적인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더욱 더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류준열과 황정음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