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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4대 개혁 마무리·국민 삶 돌보는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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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보훈 가족 초청 오찬

16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 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보훈 가족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 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보훈 가족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4대 구조개혁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경제를 다시 한 번 도약시키고, 국민의 삶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저는 국민의 저력을 굳게 믿으며, 의지를 모아 다시 한 번 일어선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은 안보,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매우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는 흔들림없이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 속에서 대북 제재를 강화해 반드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지난 한 세기 동안 수많은 역사의 고비마다 자신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위대한 분들이 계셨고, 그분들 덕분에 우리는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참석자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올해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된 고(故) 이장원 중위, 무장지대(DMZ) 수색 중 부상당한 후임병을 구하려다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전 육군 대령) 등을 언급하면서 "여러분의 아버님, 어머님, 형제들이 계셨기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었다. 오늘날에도 대한민국 안보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과 희생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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