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백아연의 근황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백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백아연은 "신곡 '쏘쏘'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쏘쏘'하게 불러야 하는데, 행복해서 감정 조절이 힘들다"고 운을 뗐다.
백아연은 '디즈니' OST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백아연은 "노래할 때 무섭고, 걱정이 많이 된다. 즐거운 마음이 없어졌다"고 고민을 토로하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 많은 뉴스
3500억 달러 선불 지급, 외환부족 우려에…美 "달러 대신 원화로 투자"
[단독] 中 건보료 55억원 흑자? 6조원 받아갔다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러려고 현장검증?
[단독] 카카오 거짓 논란... 이전 버전 복구 이미 됐다
'캄보디아 송환' 與野공방…"범죄자 송환쇼" vs "정쟁 수단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