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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바이오팜, 고기능성 '섬유향수', 일본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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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논란, 선진국 시장 진출로 단숨에 불식

전진바이오팜이 개발에 일본에 수출을 시작한
전진바이오팜이 개발에 일본에 수출을 시작한 '드레스퍼퓸'

대구 대표 바이오 업체인 전진바이오팜(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기능성 섬유향수, '드레스퍼퓸'이 일본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

국내 메이져 홈쇼핑에서의 연이은 호평 및 높은 판매 실적에 힘입어 까다로운 일본 시장을 노크한지 두 달 만에 거둔 성과라 의미가 있다.

지난 4월,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한국상품전시회'에서 전진바이오팜(주)가 소개한 고기능성 섬유향수, '드레스퍼퓸'이 일본바이어들 사이에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여러 건의 수출 상담회가 진행됐다.

이후 일본의 대형뷰티유통채널인 IDA 그룹 산하의 '산티'와 본격 협의를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오는 7월부터 일본 내 인지도가 높은 뷰티/생활용품 매장인 LOFT에서 판매된다.

아울러 일본 내 또 다른 대형 전문매장인 '도큐핸즈', '돈키호테', '세라' 등과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적인 판로확보가 기대된다.

한편 최근 가습기 살균제 독성문제로 그 어느 때 보다 방향제, 탈취제 등 생활화학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제품의 유해성 및 안정성에 까다로운 일본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그 의미가 남다르다.

현재 전진바이오팜(주)가 생산하는 '드레스퍼퓸'은 유해성 논란이 제기된 MIT, CMIT, BIT 와 같은 유해화학물질 불검출 성적서를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획득했다. 대신 전진바이오팜(주)는 인체에 전혀 무해하고 안전한 천연 라벤더 추출물(항균 및 방충)을 활용해 화학성분을 대체해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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