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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아파트 하락세 주도…계절적 비수기 겹쳐 약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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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아파트 시장은 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하락세가 커지고 있다. 매매시장은 지난 4주간 전달 -0.26%에 비해 낙폭이 벌어진 -0.3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수성구도 전달 -0.12%에 비해 하락세를 키우며 -0.22%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수성구는 최근 중소형 아파트들이 하락세를 키우며 전체적인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남구는 -0.0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가격이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최근 입주단지에서 시작한 약세가 대구 전역으로 확산이 되고 있다. 같은 기간 전세시장은 -0.46%의 변동률로 집계됐다.

수성구는 -0.3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세가 커지고 있다. 수성구 지역은 전체 지역에서 중소형 면적의 아파트들이 하락세를 주도하며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남구의 경우 이천동은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봉덕동이 소폭 반등하며 0.05%의 변동률을 기록, 반등했다.

지역 아파트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줄면서 시장의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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