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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발전 위해 봉사하며 살터" 양원대 국장·최만달 소장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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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한 양원대 건설안전도시국장과 최만달 맑은물사업소장의 명예퇴임식을 열고 퇴임을 축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공로패와 기념품을 수여하면서 두 국장과 가족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단체와 회원들도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양 국장은 "앞으로도 시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최 소장은 "비록 소중한 만남을 뒤로하고 떠나지만, 포항 발전을 위해 도움되는 일이라면 조그마한 일이라도 돕겠다"고 말했다.

양 국장은 1982년 의창군 북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난 2006년 토목사무관으로 승진 후 두호동장과 건설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기술서기관으로 승진, 도시건설사업소장과 건설안전도시국장으로 34년 동안 근무하면서 KTX, 울산고속도로 개통 등 포항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 소장은 1975년 영일군 기계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2004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 대송면장, 홍보담당관, 장량동장을 역임하고 올해 서기관으로 승진해 41년 동안 새마을운동의 일선부터 영일대해수욕장과 과메기를 전국에 알리기까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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