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회찬 "의원 세비 반으로 줄이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발언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4일 "국회의원 세비를 절반으로 줄일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에서 "지금 국회의 자화상은 더 말하기 부끄러울 지경이고 처절하기까지 하다"면서 "특권을 내려놓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2012년 기준 우리나라 의원 세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3위"라며 "세비를 반으로 줄여도 근로자 평균임금의 3배, 최저임금의 5배 가까운 액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평균임금이 오르고 최저임금이 오른 후에 세비를 올려도 된다"고 덧붙였다.

또 노 원내대표는 "불체포특권의 남용을 막고, 체포동의안이 보고되면 72시간 후 자동상정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각 정당은 의원들이 회기 중에도 영장실질심사에 자진출석하도록 하고, 거부하면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특수활동비 폐지, 독립적 국회의원 징계기구 및 국회 감사기구 설치 등을 제안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