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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水마케팅' 수요자들 수변-상업시설로 눈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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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 코앞이다. 계절적 요인과 맞물려 최근 분양시장에 '水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강, 호수 등 시원한 물 조망권을 겸비한 아파트, 상가는 다양한 형태의 '水 마케팅'이 가능해 지속적인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교D3블록 원천호수변에 짓는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을 분양하며 호수공원 수변과 상업시설이 딱 붙어있어 길을 건너지 않아도 진출입이 용이하다는 점이 돋보인다. 전체 점포의 약 80%를 호수와 마주보는 전면에 배치해 수변과 쇼핑, 휴식을 모두 누리는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조성되며 공급면적 1만3280㎡, G1~G2 2개 층에 77실 규모이다.

호수공원 수변과 상업시설 중앙의 공개공지에 다양한 휴게시설을 조성할 예정으로 층간 이동 편의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법정기준 2.5배 규모 주차장, 보안을 위한 고화질 CCTV가 설치될 예정이다.

염정오 점포라인 상권분석팀장은 "상가를 수변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 입지에 짓거나 일부러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결국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활성화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처럼 차별화되는 요소가 있어야 유동인구가 늘어나 활성화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최근 저금리 기조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만 투자에 앞서 주변 교통망이나 상가 자체 입지, 컨셉이나 인테리어 등 상품의 질적인 측면, 도보를 통한 점포 접근성 등 기본 요소와 고유 강점 등을 골고루 살펴보고 활성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상가를 고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2018년 5월 준공 예정이며 수원 영통구 이의동 1331번지 월드마크 푸르지오 상가동 1-100호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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