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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도당위원장 직대 선출…8일까지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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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의 임기가 지난달 말 끝나면서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았지만 중앙당 사무총장으로 임명되면서 겸직할 수 없게 돼 경북도당은 새 위원장 선출 절차에 들어간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7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한시적으로 백승주 의원(구미갑)을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출했다. 이에 맞춰 경북도당은 8일 오후 4시까지 차기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도당은 후보가 복수일 경우 도당위원장 경선을 실시하고, 후보가 단수일 경우 도당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추대로 신임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현재 도당위원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의원은 재선인 이완영 의원(고령성주칠곡)과 백승주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초선 의원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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