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의 멤버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이 섹시 여전사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안겼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모내기를 하러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모내기를 하러 가기 위해 장화를 신던 중 멤버들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먼저 유해진은 장화를 신던 중 갑자기 화보를 찍는 듯한 포즈를 잡아 웃음을 안겼다.
특히 오토바이 위에 올라타 섹시 여전사를 연상시키는 자세를 취하기도 하면서 멤버들과 장난을 쳤다.
뒤이어 차승원도 유해진의 화보 촬영에 동참해 포즈를 튀했다. 또 남주혁과 손호준까지 네 남자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섹시 컨셉의 '삼시세끼' 포스터가 완성됐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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